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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 소소한 일상

23년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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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마지막 날.

혼자 이러고 놀고 있다.

벌써 몇 주째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데 

전에 같으면 자학에 가까운 스트레스를 받으며 바둥거렸겠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는 중.

결국 답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그런 것인지..

스트레스도 최대한 안받으려고 애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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