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감전주반닫이장 - 네이처위드

by 기타치는목수 posted Feb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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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장은 호남 지역의
전통 목가구를 대표하는
수납가구이다
호남지방에서는 예부터 소목기술이
발달하여 전주, 나주, 화순지역의
목가구가 유명하였다.

그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소목장의
솜씨를 보인 곳이 전주 지역으로
전주 이씨의 고향이며 조선왕조
오백년 동안 성역으로 여긴 곳이어서
양반들이 많이 살았으며,
조선 제일의 곡창지대로 경제력이
우수하여 안방 및 사랑방을 장식하는
목가구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발전하였다.

특히 전주장은 그 제작기법이 특수한 고급가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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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감전주반닫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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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Dimension]
1020(W) x 420(D) x 1060(H) mm

재료 [Material]
홍송(Korean Pine)
먹감나무(Black Persimmon)
참죽나무(Cedrela Sinensis)
오동나무(Paulownia Coreana)
황동장석

마감 [Finished]
동백유(Refined Camellia Oil)

제작기간 [Making Time]
24 weeks

제작/디자인 [Maker/Design]
네이처위드 / Lee Jin-Hwa

작업설명 [Work Explanation]
제40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1분과(소목) 특선 수상작.
전통문화교육원 2학기 소목심화과정 미션으로 먹감전주반닫이장을 재현 하였습니다.
전주장은 질 좋은 고사목의 무늬만을 골라 사용하고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도 완전 통판만을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쇠목이나 동자, 울거미는 조립할 때 굴곡이 없는 것이 특징이고 앞면과 뒷면을 몸통과 결합하는 방법은 거멀장식과 광두정을 양쪽 기둥에 박아두어 견고성을 강조하고 조형미가 뛰어난 상감치장은 전주장에서만 돋보이는 제작기법으로 실용미까지 돋보이는 전통가구 입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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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송 [Korean Pine]
홍송(Korean Pine)은 잎이 다섯 개가 붙어 있는 오엽송의 잣나무를 이르는 것으로 높이 20~30m까지 자라며 우리나라의 잣나무는 목재의 색이 흰색에 가깝워 White Pine으로 불리며 중국 동북부 연변지역에서 자란 잣나무의 목재가 연한 붉은색을 띄어 매우 아름답습니다. 목리가 통직하고 광택성도 있어 목형재, 조각용재, 악기재, 건축재, 가구재 등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오동나무 [Paulownia Coreana]
오동나무(Paulownia Coreana)는 낙엽활엽수로 높이 10~15m정도 자라며 중국, 한국,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는 수종입니다. 목재는 약간 분홍 색깔을 띤 흰색으로, 나뭇결이 아름답고 광택이 나며 목재 중 매우 가볍고 연하며 뒤틀리지 않아 가공하기가 쉽습니다. 주로 가구의 면판(알판)이나 악기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참죽나무 [Cedrela Sinensis]
참죽나무(Cedrela Sinensis)는 높이가 20m까지 자라는 멀구슬나무과의 큰키나무로 중국의 산둥반도 이남과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는 주로 남부지방에서 서식합니다. 목재는 결이 미려하고 광택이 있어 내후성 및 보존성이 높고 뒤틀림이나 갈라짐이 적어 고급 가구 및 악기의 재료로 사용됩니다. 주로 전통가구에 많이 사용되는 고급원목이며 특유의 무늬와 중후한 색감에서 아름다운 멋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먹감나무 [Black Persimmon]
먹감나무(Black Persimmon)는 고욤나무에 감나무를 접붙여 키우면 속이 먹물을 물들여 놓은 것처럼 검은색을 띠게 되어 오시목(烏枾木)이라고도 부르며 화살촉으로 사용했을 만큼 매우 단단하고 광택이 좋아 고급가구, 건축, 조각재로 사용됩니다. 주로 전통가구의 장이나 농, 문갑, 사방탁자, 연상 등의 판재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