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여름..

by 기타치는목수 posted Jul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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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날물 면마 중.

복잡한 마음을 달래는데에는 이것만한게 없습니다.
손가락에 까만 쇳물이 스며들어 지우는데 며칠 걸리긴 하지만..


이제는 많이 늘어나 버린 연장들
보면서도 이렇게 많았나 흠칫 놀라지만 아직 꺼내지도 못한 대패와 조각칼 그리고 서각칼들까지 하면 아직 수 일은 족히 더 걸릴듯 싶습니다.
이 녀석들을 쓸 일이 자꾸 생겨야 하는데 먼지만 쌓이게 쳐박아 두고만 있으니 주인으로써 좀 미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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