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에 이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철물공 자격도 취득하였습니다.
소목 작업에 장석은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작년 열심히 준비해 다행히 한번에 합격!
수첩형이던 자격증이 올해 부터는 카드로 변경됐다는데 뭔가 좀 어색한 느낌입니다.
이제 나만의 스타일이 담긴 장석을 만드는 일만 남았습니다.